&lt;새얼아침대화&gt; 300회를 되돌아본다

새얼아침대화 300회 강연 일정

제 1회 김포 굴포에 대하여
(86. 4. 8) 박광성 (인하대학교 사학과 교수)

제 2회 인천은 왜 발전이 더뎌졌나
(86. 5. 13) 김양수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제 3회 경제성장과 소득분배
(86. 6. 10) 김대환 (인하대 경상대학교수 경제학)

제 4회 인천교육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
(86. 7. 8) 김천홍 (인천직활시 교육감)

제 5회 인천항 근해의 뱃노래
(86. 8. 12) 김순제 (인천교육대학 교수)

제 6회 인천항 현황과 전망
(86. 9. 9) 김종길(인천지방해운항만청 청장)

제 7회 계몽주의 지식인 “이해조”
(86. 10. 14) 최원식 (인하대학교 교수)

제 8회 우리향토 이야기
(86. 11. 11) 신태범 (향토사학가)

제 9회 경기만의 해양학적 특징
(86. 12. 9) 최중기 (인하대 해양학과 교수)

제 10회 지역사회발전과 인천상공회의소의 역할
(87. 1. 13) 이기성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제 11회 전후 세대에 대한 고찰
(87. 2. 10) 차준회 (인하공사 사장)

제 12회 시정에 관한 정담
(87. 3. 10) 박배근 (인천직할시 시장)

제 13회 우리경제의 현실과 복지정책
(87. 4. 14) 이헌기 (노동부장관)

제 14회 한국경제 어떻게 볼 것인가
(87. 5. 12) 박현채 (경제 평론가 )

제 15회 한국경제 어떻게 볼 것인가
(87. 6. 9) 이재웅 (대우경제연구소 소장)

제 16회 시정에 관한 정담
(87. 7. 14) 이재창 (인천직할시 시장)

제 17회 세계와 한국
(87. 8. 11) 임명진 (전 자이레, 덴마크, 베네주엘라 대사)

제 18회 한국적 노사관계의 정립을 위한 제언
(87. 9. 8) 정재훈 (인하대학교 교수)

제 19회 중산층 사회의 실상과 허상
(87. 10. 13) 최재현 (서강대학교 교수)

제 20회 한국 천주교 전래 200주년
(87. 11. 10) 김병상 (천주교인천교구 총대리신부)

제 21회 외국인이 본 한국사회
(87. 12. 8) 여동찬(Roger LEVERRIER - 한국외국어대 교수)

제 22회 새해를 맞이하면서 인천을 생각한다.
(88. 1. 12) 이영호 (평화통일 정책자문회의 부의장)

제 23회 선진국의 국회의원 활동
(88. 2. 9) 신용석 (조선일보 사회부장)

제 24회 지방(지역)문화의 문제점
(88. 3. 8) 박동규 (서울대학교 교수)

제 25회 한국전산망의 발전 방향
(88. 4. 12) 김성진 (한국전산원 원장)

제 26회 교역 및 투자에 관련한 중국의 기업환경
(88. 5. 10) 신현주 (한양법률사무소 대표)

제 27회 이란과 이라크는 왜 싸우는가?
(88. 6. 14) 문정인 (인하대학교 교수)

제 28회 지역신문의 의의와 사명
(88. 7. 12) 오광철 (인천일보 편집인)

제 29회 한국과 중국
(88. 8. 9) 김동성 (중앙대학교 교수)

제 30회 최근의 국제정세와 통일논의
(88. 9. 13) 신정현 (국제평화연구소 소장)

제 31회 프랑스의 노사관계
(88. 10. 11) 박기찬 (인하대학교 교수)

제 32회 한국경제의 당면과제
(88. 11. 8) 오경희 (한국은행 조사제2부장)

제 33회 밖에서 본 인천지역 문화의 현황과 전망
(88. 12. 13) 백승철 (일요신문 편집국장)

제 34회 ’89년도 인천시정을 듣는다
(89. 1. 10) 이재창 (인천직할시 시장)

제 35회 인천의 문화환경과 문화복지
(89. 2. 14) 이종인 (문예진흥원 문화발전연구소 소장)

제 36회 ’89년의 경제정책 과제
(89. 3. 14) 김인호 (경제기획원 기획부장)

제 37회 지역사회와 경제인의 역할
(89. 4. 11)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제 38회 5월과 노사문제
(89. 5. 9) 김성진 (숭실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 원장)

제 39회 한국 그 무엇이 남과 다른가
(89. 6. 13) 이종은 (한양대학교 국문학 교수)

제 40회 격변기에 기업인의 자세
(89. 7. 11) 이회림 (동양화학그룹 회장)

제 41회 인천지역 교육계의 과제
(89. 8. 8) 신홍균 (인천직할시 교육감)

제 42회 시정 추진방향
(89. 9. 12) 심재홍 (인천직할시 시장)

제 43회 동북아 정세와 한국의 통일문제
(89. 10. 10) 양호민 (한국논단 대표이사)

제 44회 토지공개념 법제화를 둘러싼 제론
(89. 11. 14) 홍사덕 (정치평론가)

제 45회 공산세계의 변화와 그것이 미치는 영향
(89. 12. 12) 김학준 (청와대 사회담당 특별보좌관)

제 46회 시장과의 대화
(90. 1. 9) 심재홍 (인천직할시 시장)

제 47회 ‘90년 노사관계의 전망과 과제
(90. 2. 13) 배무기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제 48회 3.1운동의 역사적 의의
(90. 3. 13) 윤병석 (인하대학교 교수)

제 49회 파리의 도시계획과 공간경영
(90. 4. 10) 신용학 (파리 제6국립건축대학교 교수)

제 50회 대도시 교통의 당면과제와 방안
(90. 5. 8) 이재창 (교통부 차관)

제 51회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
(90. 6. 12) 원영무 (인하대학교 총장)

제 52회 미국의 노사관계
(90. 7. 10) 이현락 (동아일보 편집위원)

제 53회 영종공항건설에 따른 인천의 득실
(90. 8. 14) 임달연 (인하대학교 교수)

제 54회 보고, 듣고, 생각하며
(90. 9. 11) 김은하 (전 제11대 국회부의장)

제 55회 국제질서변화와 남북관계의 방향
(90. 10. 16) 정용석 (단국대학교 교수)

제 56회 ’90년대 한국사회 어디로 가야하나
(90. 11. 13) 김동길 (연세대학교 교수)

제 57회 ‘90년대 한국사회와 오늘
(90. 12. 11) 유근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제 58회 ’91년도 주요시정방향 설명
(91. 1. 8) 심재홍 (인천직할시 시장)

제 59회 지방자치제를 듣는다
(91. 2. 12) 김은하 (초대 시의원, 전 제11대 국회부의장)

제 60회 지방화시대와 노동조합의 역할
(91. 3. 12) 박종근 (한국노총 위원장)

제 61회 한국경제의 현황과 과제
(91. 4. 9) 이현재 (전 국무총리)

제 62회 ’90년대 한국인의 정치성향
(91. 5. 14) 김광웅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제 63회 한국의 중, 장기 교통정책
(91. 6. 4) 임인택 (교통부장관)

제 64회 지방자치시대의 올바른 인식
(91. 7. 9) 김용래 (전 서울시장)

제 65회 중국, 소련의 시장화와 한국경제
(91. 8. 13) 신태환 (전 서울대학교 총장)

제 66회 미래사회의 한국교육 과제
(91. 9. 10) 신용일 ( 인하대 교육대학원 원장)

제 67회 남북한 UN가입에 따른 국제법적 당면과제
(91. 10. 8)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교수)

제 68회 한국언론 이대로 좋은가
(91. 11. 12) 유재천 (서강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제 69회 국내외 정세변화와 대응방향
(91. 12. 10) 강경식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이사장)

제 70회 ‘92년도 주요시정 설명
(92. 1. 14) 심재홍 (인천직할시 시장)

제 71회 환 황해 경제권
(92. 2. 11) 조인석 (인하대학교 교수)

제 72회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
(92. 3. 12) 강영훈 (전 국무총리)

제 73회 한국경제의 어제, 오늘, 내일
(92. 4. 14) 곽수일 (서울대학교 교수)

제 74회 21세기의 에너지 문제
(92. 5. 12) 신상길 (한국에너지 경제연구원 실장)

제 75회 우현 고유섭선생의 생애와 업적
(92. 6. 9) 황수영 (한국정신문화연구원/전 동국대 박물관장)

제 76회 핵문제의 본질
(92. 7. 14) 김태우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제 77회 죽산 조봉암선생을 말한다.
(92. 8. 11) 윤길중 (전 국회부의장)

제 78회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92. 9. 8) 김진현 (한국과학기술처 장관)

제 79회 인천지하철 건설계획에 대하여
(92. 10. 13) 박창화 (인천전문대학 교수)

제 80회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한 환경문제
(92. 11. 10) 이재창 (환경처 장관)

제 81회 한․중수교와 양국의 미래전망
(92. 12. 8) 장정연 (주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제 82회 시정과 정담
(93. 1. 12) 박종우 (인천직할시 시장)

제 83회 時테크와 경영혁신
(93. 2. 9) 윤은기 (정보전략연구소 소장)

제 84회 한국역사의 본질은 무엇인가
(93. 3. 9) 최태영 (전 서울법대 학장)

제 85회 과학과 인간
(93. 4. 13) 김용준 (전 고려대학교 교수)

제 86회 정보화 입국을 위한 정보통신 정책방향
(93. 5. 11) 윤동윤 (체신부장관)

제 87회 ’93시정 안내
(93. 6. 8) 최기선 (인천광역시 시장)

제 88회 신한국과 방송의 역할
(93. 7. 13) 홍두표 (한국방송공사 사장)

제 89회 인천교육의 발전방향
(93. 8. 10) 유병세 (인천광역시 교육감)

제 90회 예측이 가능한 정치
(93. 9. 14) 박권상 (언론인)

제 91회 변화 속의 지방의 역할
(93. 10. 12) 이영희 (인하대 법정대학장)

제 92회 무엇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93. 11. 9) 서영훈 (홍사단 공의회장)

제 93회 경영혁신과 의식개혁
(93. 12. 14) 김태구 (대우자동차 사장)

제 94회 ’94년도 시정방향
(94. 1. 11) 최기선 (인천광역시 시장)

제 95회 동북아 군사환경과 우리의 군사현안
(94. 2. 15) 정준호 (국방부 차관)

제 96회 한국경제와 당면과제
(94. 3. 9) 조동필 (전 고려대학교 교수)

제 97회 한국외교의 문제
(94. 4. 12) 김대중 (조선일보 주필)

제 98회 교통문제 해결 왜 어렵나
(94. 5. 10) 신부용 (교통환경연구원 원장)

제 99회 남북관계와 핵문제
(94. 6. 14) 임동원 (전 통일원 차관)

제100회 생명과 自治
(94. 7. 12) 김지하 (시인)

국제화와 한국경제의 진로
(94. 8. 9)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제101회 대학교육정책의 허실
(94. 9. 13) 이태수 (교육부 대학교육정책실장)

제102회 교육시책에 대한 고찰
(94. 10. 11) 조성옥 (인하대학교 총장)

제103회 한국외교 40년의 회고
(94. 11. 8) 김용식 (서울평화상 위원장)

제104회 남북경제교류와 협력
(94. 12. 12) 김동기 (고려대국제대학원 원장)

제105회 인천의 새해설계
(95. 1. 10) 이영래 (인천광역시 시장)

제106회 바람직한 환경정책의 원칙
(95. 2. 14) 김상종 (서울대학교 교수)

제107회 지방자치와 행정개혁
(95. 3. 14) 박동서 (행정쇄신위원회 위원장)

제108회 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
(95. 4. 11) 최상용 (고려대학교 교수)

제109회 한, 중교류에 있어서의 仁川
(95. 5. 9) 박춘호 (고려대학교 교수)

제110회 유럽통합과 東아시아
(95. 6. 13) 나종일 (경희대학교 정경대 교수)

제111회 한국해군의 역활
(95. 7. 11) 안병태 (해군대장/해군참모총장)

제112회 정치선진화를 위한 제언
(95 8. 8) 김세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제113회 북경 남북학술회의와 남북관계
(95. 9. 12) 이정복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제114회 도시이미지와 환경디자인
(95. 10. 10) 권영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제115회 최근 남북관계 현황과 대북정책 방향
(95. 11. 14) 나웅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제116회 최근 우리외교의 동향
(95. 12. 12) 공로명 (외무부장관)

제117회 ‘96인천시정계획
(96. 1. 9) 최기선 (인천광역시 시장)

제118회 독일통일이 한반도통일에 주는 법적시사점
(96. 2. 13) 주광일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제119회 인천발전과 관련된 몇가지 문제점
(96. 3. 12) 김양수 (문학평론가)

제120회 개혁문화와 분단체제
(96. 4. 9) 백낙청 (창작과 비평 편집인)

제121회 문화적 사고란 무엇인가
(96. 5. 14) 서규환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제122회 한국의 문화체육정책
(96. 6. 11) 김영수 (문화체육부 장관)

제123회 일본의 자본주의는 왜 발달되었나
(96. 7. 9) 김용운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제124회 왕조시대의 개혁
(96. 8. 13) 서기원 (문학의해 위원장)

제125회 녹색환경의 나라 건설
(96. 9. 10) 정종택 (환경부장관)

제126회 노사관계 개혁의 근본전제
(96. 10. 8) 정운영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제127회 세계화와 중소기업의 진로
(96. 11. 12) 송호근 (양지원공구 대표)

제128회 국가감사의 기조와 감사원 감사방향
(96. 12. 9) 이시윤 (감사원장)

제129회 ‘97년도 시정방향
(97. 1. 14) 최기선 (인천광역시장)

제130회 새로운 국제경제의 전개와 한국경제
(97. 2. 11) 김세원 (서울대학교 교수)

제131회 고용문제 어떻게 풀것인가
(97. 3. 11) 윤진호(인하대학교 교수)

제132회 경쟁력을 어떻게 제고시키나?
(97. 4. 8) 송 자 (전 연세대학교 총장)

제133회 21세기의 한국사회
(97. 5. 13) 이어령(이화여대 석학교수)

제134회 서해안시대와 인천발전 방향
(97. 6. 10)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제135회 사회체제의 변동과 21세기한국의 새리더쉽
(97. 7. 8) 신용하 (서울대학교 교수)

제136회 한국민주주의의 특성과 과제
(97. 8. 12) 최장집 (고려대학교 교수/정박)

제137회 지역사회발전과 방송
(97. 9. 9) 김옥조 (인천방송 사장)

동북아 질서개편과 한반도 통일전망
97. 10. 14.) 장달중 (서울대학교 교수)

제138회 나의과학기행
(97. 11. 11) 장 극 (재미과학자/이박)

제139회 한국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97. 12. 9)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

제140회 ‘98인천시정방향
(98. 1. 13) 최기선 (인천광역시 시장)

제141회 IMF위기와 산업의 구조조정
(98. 2. 10) 권성문 (한국M&A(주) 대표)

제142회 한국에서 본 일본, 일본에서 본 한국
(98. 3. 10) 지명관 (한림대 일본학연구소장)

제143회 문화혁명이 필요하다
(98. 4. 14) 도정일 (경희대학교 교수)

제144회 산업의 구조조정과 노동기본권
(98. 5. 12) 박인상 (한국노총 위원장)

제145회 IMF프로그램과 한국경제의 진로
(98. 6. 9) 조윤제 (서강대국제대학원 교수)

제146회 정부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
(98. 7. 14) 정덕구 (제정경제부 차관)

제147회 건설교통 시책방향
(98. 8. 11) 이헌석 (건설교통부 기획실장)

제148회 금융의 현실과 전망
(98. 9. 8) 김인준 (서울대학교 교수)

제149회 어려운 시기에 생각하는 사람들
(98. 10. 13) 고 은 (시인)

제150회 삶과 우주사적 현재
(98. 11. 10) 장회익 (서울대학교 교수)

제151회 금융구조조정과 기업의 새로운 경영
(98. 12. 8) 김진만 (한미은행 행장)

제152회 2000년대의 영광스런 인천시대
(99. 1 12) 최기선 (인천광역시 시장)

제153회 21세기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
(99. 2. 9) 강만길 (고려대학교 교수)

제154회 세계 격변과 21세기 국가목표
(99. 3. 9) 황태연 (동국대학교 교수)

제155회 21세기 글로벌 경제체제와 은행의 변신
(99. 4. 13) 신동혁 (한미은행 행장)

제156회 한국지도층의 특성과 리더쉽
(99. 5. 11) 송 복 (연세대학교 총창)

제157회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발전의 전망
(99. 6. 8) 강동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제158회 김대중정부와 언론
(99. 7. 13)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159회 남북문제의 이해를 위한 기초인식
(99. 8. 10) 리영희 (한양대 대학원 대우교수)

제160회 역사인식과 민족의 장래
(99. 9. 14) 이수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제161회 21세기에 대한 우울한 전망
(99. 0. 12) 김병익 (문학과 지성 대표)

제162회 국제정치에서 문화란 무엇인가
(99. 11. 9) 최정운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제163회 경제위기 극복과 노사정위원회의 역할
(99. 12. 14) 김호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제164회 새 천년의 시정설계
(00. 1. 11) 최기선 (인천광역시 시장)

제165회 세정 개혁의 방향
(00. 2. 8) 봉태열 (중부지방 국세청장)

제166회 새로운 세계무역질서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
(00. 3. 14) 김철수 (WTO사무차장)

제167회 유가 배럴당 50$ 시대에 대비하여
(00. 4. 11) 한필순 (주.가이아 대표이사/전원자력연구소장)

제168회 경영환경 변화와 생존전략
(00. 5. 9) 심이택 (주.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제169회 분단시대의 문학
(00. 6. 13) 황석영 (소설가)

제170회 남북 정상회담후의 한반도 정세변화
(00. 7. 11) 송영대 (전 통일원 차관)

제171회 남북한이 공유하는 21세기 한국인상
(00. 8. 8) 한상진 (정신문화연구원 원장)

제172회 중국경제의 현황과 이에 따른 우리기업의 대응
(00. 9. 5) 천진환 (LG 중국본부장)

제173회 북한을 생각한다
(00. 10. 10) 장명수 (한국일보 사장)

제174회 풍수의 현대적 의의
(00. 11. 14) 최창조 (前 서울대학교 교수)

제175회 세계화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00. 12. 12) 이수영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제176회 복지, 문화, 환경, 지식, 국제도시지향
(01. 1. 9) 최기선 (인천광역시 시장)

제177회 현대인의 성인병관리
(01. 2. 13) 허 정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제178회 세계화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01. 3. 13) 장명국 ((주) 내일신문 운영위원장)

제179회 한국인의 현실인식과 명치유신
(01. 4. 10) 신봉승 (극작가/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제180회 21세기 전망과 우리의 생존전략
(01. 5. 8) 오 명 (동아일보 회장)

제181회 일본역사 교과서와 황국사관
(01. 6. 10) 이이화 (역사문화 연구소 소장)

제182회 21세기 최대의 위기「물문제」
(01. 7. 10) 이태교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제183회 역대 대통령의 인상
(01. 8. 14) 남재희 (호남대학교 객원교수)

제184회 국가 발전과 우리의 사명
(01. 9. 11) 류태영 (건국대학교 교수)

제185회 동북아 정세와 통일전망
(01. 10. 9) 장달중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제186회 이슬람은 왜 폭력적이란 오해를 받고 있는가?
(01. 11. 13)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 인류학과 교수)

제187회 화교와 중국경제
(01. 12. 11) 정영록 (서울대 국제지역원교수)

제188회 인천시정 방향
(02. 1. 8) 최기선 (인천광역시 시장)

제199회 똘레랑스와 한국사회
(02. 2. 5) 홍세화 (한계레 신문 기획위원)

제190회 중국경제의 미래와 한중 경제협력
(02. 3. 12) 이 빈 (주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제191회 남북경협사업의 현황과 유의사항
(금강산 사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02. 4. 9) 김윤규 ((주)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

제192회 새 경제정책 패러다임의 모색
(02. 5. 14) 전철환 (前 한국은행 총재)

제193회 21세기 시민단체의 역할
(02. 6. 11) 박원순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제194회 전략을 위한 조사와 예측을 위한 조사
(02. 7. 9) 노익상 ((주)한국리서치 대표이사)

제195회 한국의 부패현실과 부패방지위원회 역할
(02. 8. 13) 강철규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

제196회 인천아시아 비즈니스 허브, 신화인가? 현실인가?
(02. 9. 10) 제프리 존스 (Jeffrey D. Jones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제197회 의문사 문제와 개혁
(02. 10. 8) 한상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제198회 시민운동의 대선참여「대선유권자연대를 중심으로」
(02. 11. 12) 신철영 (대선유권자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제199회 세계화의 본질과 장래
(02. 12. 10) 조 순 (서울대 명예교수/민족문화추진회 회장〕

제200회 2003년 인천시정 방향
(03. 1. 7)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

제201회 인천 20세기 21세기
(03. 2. 11) 김석철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학장)

제202회 2003년도 경제전망과 정책방향
(03. 3. 11)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 KDI 원장)

제203회 인터넷 언론과 한국사회 : 표준의 약화와 언론권력의 분산
(03. 4. 8) 오연호 (Ohmynews 대표이사 겸 대표기자)

제204회 현대 미국 외교의 역사적 배경
(03. 5. 13) 권용립 (경성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제205회 글로벌 시대의 중소기업의 역할과 비전
(-韓中 중소기업 협력 증진을 중심으로)
(03. 6. 10)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제206회 디플레이션의 우려와 한국경제의 진로
(03. 7. 8) 엄길청 (경제평론가/경기대학교 교수)

제207회 세계화 정보화 시대의 국가발전전략
(03. 8. 12) 박세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제208회 인천교육의 문제점과 대책
(03. 9. 9) 나근형 (인천광역시 교육감)

제209회 참여정부의 중소, 벤처정책 방향
(03. 10. 14) 유창무 (중소기업청 청장)

제210회 노무현정부 9개월 평가와 재신임 정국
(03. 11. 11)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제211회 세계환경 변화속에 인천경제자유구역
(03. 12. 9) 이환균 (경제자유구역 청장)

제212회 2004년 인천시정 운영방향
(04. 1. 13)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

제213회 참여정부의 인사혁신
(04. 2. 10) 정찬용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제214회 최근 중국학계의 고구려사 연구동향
(04. 3. 9) 서영대 (인하대학교 사학과 교수)

제215회 생명과학기술과 국가발전
(04. 4. 13) 황우석 (서울대학교 수의과 교수)

제216회 한국경제의 동향과 전망
(04. 5. 11) 박영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제217회 중국 기회와 위협 그 양날의 칼
(04. 6. 8) 천정학 ((주)진화 China Max 대표이사)

제218회 한국경제의 전망과 기업전략
(04. 7. 13)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 소장)

제219회 동북아시대의 도전과 우리의 대응
(04. 8. 10) 문정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제220회 한국 현대사와 과거사 청산
(04. 9. 14)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문학평론가)

제221회 제2의 개항 인천의 희망
(04. 10. 12) 홍승용 (인하대학교 총장)

제222회 대선 이후 미국의 대한반도 전략
(04. 11. 9) 이춘근 (자유기업원 부원장)

제223회 17대 국회와 정치 개혁
(04. 12. 14) 김수진〔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

제224회 2005년 인천시정 운영방향
(05. 1. 11)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

제225회 글로벌 시대의 국가발전 전략
(05. 2. 15) 손학규 (경기도지사)

제226회 사회에서 노동운동이 가지는 의미와 현시대에서 노동의 역할
(05. 3. 9) 이용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제227회 세계일류 도시를 향한 서울시의 정책
(05. 4. 12)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제228회 멀리서 본 인천과 대구
(05. 5. 10) 홍 철 (대구경북연구원 원장)

제229회 2005년도 노동정책방향
(05. 6. 15) 김대환 (노동부 장관)

제230회 참여정부의 보건복지 정책방향
(05. 7. 12)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제231회 전환기의 진통과 민족의 지혜
(05. 8. 10) 이홍구 (서울국제포럼 이사장)

제232회 해방 60년과 미래를 위하여 - 과거청산을 중심으로
(05. 9. 14) 한홍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제233회 최근 경제동향과 경제정책 방향
(05. 10. 12)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제234회 남북관계와 6자회담
(05. 11. 9) 정동영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상임위원장 겸 통일부 장관)

제235회 미래동북아 안보와 국방개혁
(05. 12. 14) 김충배 (한국국방연구원 원장)

제236회 2006년 인천시정 운영방향
(06. 1. 11)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제237회 희망한국을 향한 리더십의 역할
(06. 2. 8) 고 건 (前 국무총리)

제238회 4당 대표에게 듣는다
   (06. 3.   8)   천영세 (민주노도당 원내대표)
   (06. 3. 15)   한화갑 (민주당 대표)
   (06. 3. 22)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
   (06. 3. 29)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제239회 역사읽기와 역사만들기
(06. 4. 12) 이인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제240회 남극의 자연환경과 우리나라
(06. 5. 10) 장순근 (前 남극세종기지 월동대장)

제241회 국가발전과 에너지의 기본원리는 무엇인가?
(06. 6. 14)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술정책 대학원과정 교수, 대한민국 혁신포럼 공동위원장)

제242회 세계 중심공항으로 가는 길
(06. 7. 12) 이재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제243회 불굴의 도전 정신
(06. 8. 9) 엄홍길 (산악인, 상명대학교 석좌교수)

제244회 로봇 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
(06. 9. 13) 전의진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제245회 아시안게임과 인천의 미래
(06. 10. 11) 신용석 (인천2014 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장)

제246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의 영상산업
(06. 11. 8)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제247회 21세기 메가트렌드와 사회적 책임
(06. 12. 13) 문국현 (유한킴벌리(주) 대표이사 사장)

제248회 2007년 인천시정 운영방향
(07. 1. 10)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

제249회 인천항의 발전전략과 항만공사의 역할
(07. 2. 14) 서정호(인천항만공사 사장)

제250회 인도주의와 한반도 평화
(07. 3. 14)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제251회 한국史의 대륙성과 해양성
(07. 4. 11) 이덕일 ((사)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제252회 21세기 새로운 리더십
(07. 5. 9) 박호군 (인천대학교 총장)

제253회 21세기 리더십
(07. 6. 13) 김광웅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제254회 한·미 FTA,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다
(07. 7. 11)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제255회 한미 FTA와 한국의 미래
(07. 8. 8) 이정우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제256회 중국의 박전과 중한우호협력관계
(07. 9. 12) 닝푸쿠이 (寧賦魁, 주한중국대사)

제257회 21세기 미래비전, 금융선진화에서 찾자
(07. 10. 10) 전광우 (대한민국 국제금융대사)

제258회 2007 대선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07. 11. 14)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제259회 2007 대선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07. 11. 25)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제260회 검찰과 인권
(07. 12. 12) 이훈규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제261회 2008년 인천시정 운영방향
(08. 1. 9)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

제262회 신정부의 주요 에너지 정책과제
(08. 2. 13)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제263회 ‘불편한 진실’의 난처한 진실
(08. 3. 12) 김경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제264회 발해문명-한국고대문화의 기원
(08. 4. 16) 이형구 (선문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제265회 뇌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08. 5. 14) 김경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제266회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현재와 미래
(08. 6. 11) 이헌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제267회 인천의 변신은 무죄인가?
-최근 인천 도시 변화의 빛과 그림자
(08. 7. 9) 조명래 (단국대학교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제268회 서울을 디자인하라
(08. 8 . 13)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제269회 우리 경제의 현황과 중장기 과제
(08. 9. 10) 윤대희 (前 청와대경제수석, 국무조정실장)

제270회 북한 IT 인력양성과 평양과기대의 역할
(08. 10. 8) 박찬모 (대통령실 대통령과학기술특별보좌관)

제271회 브레튼우즈에서 서브프라임까지
- 달러중심제도의 본질과 문제점
(08. 11. 12) 윤창현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제272회 경기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엽니다
(08. 12. 10)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

제273회 인천의 미래비전과 개발전략
- 2009년 인천시정 운영방향
(09. 1. 14) 안 상 수 (인천광역시 시장)

제274회 인천과 한진그룹의 동반자적 미래 VISION
(09. 2. 11) 조 양 호 (한진그룹 회장)

제275회 오바마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
(09. 3. 11) 정종욱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제276회 글로벌 경쟁력, 글로벌 리더쉽
(09. 4. 8)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제277회 세계경제위기를 통하여 새 자본주의가 탄생할까
(09. 5. 13) 김영호 (유한대학 총장)

제278회 한국경제, 어디서 돈을 벌 것인가
(09. 6. 10) 송희영 (조선일보 논설실장)

제279회 인천의 날개 위에 인하라는 엔진을 달고
(09. 7. 8) 이본수 (인하대학교 총장)

제280회 기술혁신과 도시개발
(09. 8. 12) 진대제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

제281회 뭔가 다른 인천공항, 무엇이 다른가
(09. 9. 9)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제282회 인물은 길러지고, 명문가는 만들어진다
(09. 10. 14) 강영우 (UN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제283회 웅진 ‘또또사랑’과 지속가능경영
(09. 11. 11)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제284회 신종플루의 이해
(09. 12. 9) 강진한 (가톨릭의과대학 교수 / 대한감염학회 회장)

제285회 2010년 인천시정 운영방향
(10. 1. 13)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

제286회 꿈으로 활력이 넘치는 세계속의 인천
-어제와 오늘과 내일
(10. 2. 10)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제287회 글로벌시대의 사회윤리
(10. 3. 10) 김동수 (듀폰 아시아,태평양 고문)

제288회 선진국으로 가는 길 - 잃어버린 1%
(10. 4. 14) 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제289회 2010 인천광역시 시장 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10. 5. 26) 송영길 (민주당 후보)

제290회 2010 인천광역시 시장 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10. 5. 27)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

제291회 논어에서 배우는 지혜와 리더십
(10. 6. 9) 양병무 (재능교육 대표이사)

이병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