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일교회 '마리아의 집'에서
노인전문 의료기관인 햇살요양병원(인천시 남구 숭의1동)은 오는 29일(목) 오후 6시30분 중구 송학동 인천제일교회 ‘마리아의 집’ 1층에서 ‘햇살이야기 출판기념회’ 및 햇살인지건강센터 발족식과 문화행사를 연다.
햇살요양병원은 그간 의료 시설들과 전문요양시설에서 나누었던 느낌과 생각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햇살인지건강센터는 햇살요양병원이 산발적으로 진행해오던 지역의료복지사업을 모아 발족하는 것이다.
햇살요양병원(원장 김인수)는 숭의동 요양병원과 용현동 김내과의원, 온가정의원, 햇살노인전문요양센터, 햇살누리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891-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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