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슬픈 역사의 박물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슬픈 역사의 박물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인천in 청소년 기자단은 지난 12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에 갔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2004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많은 사람들의 기부금으로 개관되었다. 이 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이다. 또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시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대하며 전쟁과 여성폭력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행동하는 박물관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 인천in알림 | 이청화 | 1970-01-01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