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숭의목공예마을과 숭의평화예술시장에는 미래 청사진이 필요하다 숭의목공예마을과 숭의평화예술시장에는 미래 청사진이 필요하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은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지역으로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시대에 숭의평화시장, 숭의깡시장, 목공예상가 등이 자리잡으며 인구가 유입됐으나 신도심 개발지역으로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기 시작하며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미추홀구는 숭의동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숭의목공예마을과 숭의평화예술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구는 당초 숭의평화예술시장, 우각로예술인마을, 숭의목공예마을을 하나로 묶어 '구민예술촌'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우각로예술인마을의 재개발로 이 계획이 백지화되며 새로운 청사진이 절실한 상황이다.특히 숭의목공예 인천in이 만난사람 | 김민지 기자 | 2022-03-11 15:05 인천관광공사, 인천 팔미구경 시즌2 선정 인천관광공사, 인천 팔미구경 시즌2 선정 ‘노포의 따뜻한 손맛과 오랜 도시의 풍경화-인천 골목길 따라’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팔미구경(8味9景) 시즌2 ‘소확행(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정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골목길 맛과 멋을 찾아 소박한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팔미구경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팔미구경 시즌1은 계절에 어울리는 테마에 맞춰 봄, 여름, 가을, 겨울 4회 진행하면서 관광지 위주로 선정됐으나 시즌2 ‘소확행’은 골목길의 감성어린 맛과 멋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팔미(8味)는 ▲강화국수(강화군 강화 문화 | 김영빈 기자 | 2018-02-02 14:27 숭의목공예센터 개관! 숭의목공예센터 개관! 남구는 28일 숭의동 124-15번지에서 숭의목공예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수도권지역 최초 목공예 전용 교육시설인 승의목공예센터는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등 으로 지상 4층에 연면적 496.27㎡ 규모로 지난 10월 완공됐다. 이후 목공장비 구축 등 개관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문을 열었다. 숭의목공예센터는 목공상인 공동작업장, 목공예체험교실, 전문강습실, 전시홀, 디자인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이번 숭의목공예센터 운영으로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의 발길이 자치행정 | 편집부 | 2015-12-29 17:29 숭의동 목공예센터 11월 개관 숭의동 목공예센터 11월 개관 남구 숭의1·3동 경인철로변에 위치한 숭의목공예마을의 목공예센터가 오는 11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남구가 26일 밝혔다. 지난 3월 착공해 7개월여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목공예센터 1층에는 주차장과 안내사무실, 공동작업장 등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목공예 체험학습장과 전시실이 마련됐다. 또 3층에는 목공 전문 교육장 및 디자인 자료실 등을 배치, 숭의목공예거리 상인들의 공동작업과 비즈니스 활동, 구민의 각종 목공예 체험, 목공관련 일자리 전문교육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부의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사회 | 편집부 | 2015-10-26 16:22 숭의동 ‘주민이 만드는 마을 창작공방’ 개소 숭의동 ‘주민이 만드는 마을 창작공방’ 개소 남구가 지난 2012년 안전행정부‘희망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 추진된 숭의동 ‘주민이 만드는 마을 창작공방’ 개소식이 7일 열렸다. 남구가 지난 2012년 안전행정부‘희망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 추진된 숭의동 ‘주민이 만드는 마을 창작공방’ 개소식이 7일 열렸다. 창작공방은 숭의동 124의57에 연면적 165여㎡, 2층 규모로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체험공간으로 조성돼 지난달 16일부터 어린이 목공체험교실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2014년에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통한 지역의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활용된다. 사회 | 관리자 | 2013-12-08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