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13일 인천 곳곳에서 시민들 만나
범패와 나비춤,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등 인천무형문화재가 오는 10월 5~13일 '정기전승공연'을 연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수봉놀이마당, 강화 외포리선착장 등 인천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공연은 인천시 후원으로 (사)재인천시무형문화재총연합회에서 주관한다.
인천시무형문화재총연합회 관계자는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문의:032-468-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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