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세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나눔 활동
바로병원은 26일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나눔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강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정해진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어깨건강을 보살피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강좌를 통해 바로병원은 참여자들의 어깨관절 질환을 예방시키고자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과 예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일반인들이 혼동하기 쉬운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질환의 특징과 치료방법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바로병원 의료진은 나눔강좌에 이어 어깨나 무릎, 척추 등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절 검진과 척추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강좌를 맡았던 바로병원 도남훈 원장은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어깨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찾아가는 강좌와 검진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관리에 힘쓰고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2013 날개캠페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디스크, 관절염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검진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강좌를 통해 바로병원은 참여자들의 어깨관절 질환을 예방시키고자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과 예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일반인들이 혼동하기 쉬운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질환의 특징과 치료방법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바로병원 의료진은 나눔강좌에 이어 어깨나 무릎, 척추 등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절 검진과 척추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강좌를 맡았던 바로병원 도남훈 원장은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어깨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찾아가는 강좌와 검진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관리에 힘쓰고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2013 날개캠페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디스크, 관절염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검진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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