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4주기를 맞아 인천대공원 호수공원 주변에서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이하여 추모 사진전시회가열리고 있다.5월 눈부시게 화려한 날 마주한 사진 속 노무현 전 대통령은 금방이라도 옆에서 손내밀어 악수를 청할 것만 같은 가장 평범한 우리네 이웃의 모습으로 마주보고 있다.너무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5월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경숙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2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우담바라 2013-05-22 14:36:59 더보기 삭제하기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우리네 평범한 누구의 할아버지로 살아가려 했던 모습이 보이는군요. 함께 2013-05-22 09:40:01 더보기 삭제하기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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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평범한 누구의 할아버지로 살아가려 했던 모습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