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자기 의견을 마음놓고 피력할 수 있는 사회가 성숙된 민주사회 아닌가요? 저는 우리사회를 민주사회라 봅니다. 그런데 아직 덜 성숙된, 미숙아들이 자판 앞에 앉아서, 남의 글에 듣기 민망한 욕설로 도배하다니! 이런 사람들이 안철수 편이라면, 나는 그나마 끈을 놓치 못하고 있었던, 안철수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겠습니다. 국회의원 정도로 끝내겠다면 몰라도, 나라를 넘보는 사람이라면,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어야하며, 안철수와 덜 떨어진 지지자들도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만 일에 인천IN에 후원 끊는 사람이라면, 알만하니 소리없이 떠나시요. 좋은 분들로 채울테니! 밴뎅이 속알머리들.....
안철수 의원이 대학~시절에 광주항쟁이 ~ 안철수 학생은 무엇을 했을까. 그리고 1987년 6월 항쟁의 시기에 안철수 시민은 무엇을 했을까. 이르 질문의 저의가 무엇일까?. 글쓴사람은 이시절, 이시기에 뭘 했을까? 광주 이야기는 어떤 특별한 사람만이 이야기 할수 있다면 그특별한 사람은 누구 일까?
인천 인 정신 차려야지 아무소리나 글이나 올려 서야....
얼마나 무식해야 할 수 있는 건가요?
인천대학교 수준, 인천in 데스크 수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