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펼쳐져
인천문화재단이 박칼린과 김형석과 함께 하는 '2013 summer music play camp'를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4박 5일 동안 인천 트리이볼과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하버파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실용음악 강사진에 박진영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번 갬프에서는 마스터 클래스와 1대 1 개인레슨, 앙상블, 레크레에션, 오디션 실습, 공연 등으로 수업이 진행한 뒤 마지막 날 무대위에서 실제적으로 공연을 펼쳐 자신감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캠프가 될 것이라고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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