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민강좌 ‘아시아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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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민강좌 ‘아시아에 반하다’
  • 이재은 기자
  • 승인 2014.06.10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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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6.11~7.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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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이 ‘아시아에 반하다 : 아시아 사람, 그리고 문화이야기’라는 제목으로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글로벌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아시아 국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미추홀도서관과 인천국제교류재단이 공동기획됐다.


총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될 이번 강좌는 한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 6개국의 종교와 문화, 그 나라의 국민성을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와 전화(440-6662) 또는 2층 문헌정보부로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70%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 또는 상시학습시간이 주어지고 학생들에게는 체험활동확인서를 발부한다.



‘아시아에 반하다 - 아시아 사람, 그리고 문화이야기’


- 운영일시 :2014. 6. 11.(수)~7. 16(수) 매주 수요일 19:00 ~ 20:30(총 6회)

- 운영대상 : 글로벌강좌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

- 운영장소 : 지하1층 강당

- 운영내용 : 아시아 6개국의 사회, 문화, 예술 등 소개

- 접수 : 도서관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 전화 440-6662, 방문 2층 문헌정보부

- 상시학습시간 : 수료(70%)시 9시간, 시민-수료증, 학생-체험활동확인서

- 주최/주관 : 미추홀도서관, 인천국제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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