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인 대상 시상식 열어
인천시가 정체성 찾기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2015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 및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이 4일 오후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올해의 인천인으로 선정된 최불암 서정진 씨등이 참여, 수상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올해 인천인으로 방송인 최불암씨, 미국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 기업인 서정진씨, 기업인 류진씨, 인하대병원 메르스진료팀, 인천혜광시각장애인교향악단 등6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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