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업체 중 3개기업은 조건을 충족한 뒤 지원
올해 2차 인천지역 마을기업 심사에서 신규지정은 5개기업, 2차지원은 4개기업이 각각 선정됐다.이번에 새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예술인협동조합 문화발전소(남동구), The PL 커뮤니케이션즈협동조합(부평구), 우리마을쉼터(계양구), 강화마을협동조합(강화군), 화개영농조합법인(강화군) 등이다.
2차지원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주)어머니손맛두레(중구), 글로벌교육공동체(연수구), 부평공예마을(부평구), 섬이좋아 자월도협동조합(옹진군) 등이다.
이들 중 3개기업은 조건부 지정을 받아 문제가 된 조건을 충족한 뒤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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