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매출 30% 증가에 기여
강화군이 지난 2014년 12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을 위해 발행한 ‘강화사랑 상품권’이 올해 6월말 현재 누적판매 115억원, 연간 약 50억원이 판매됐다.
강화군은 “전통시장의 경우 강화사랑 상품권 발행 이후 평균 매출이 최고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강화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