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좋은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다양한 정보교류 등 기대
‘인천좋은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이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인천시 부평구 창휘로 10번길 22에 있는 ‘인천좋은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희망세상어린이집은 1996년 부모들이 운영을 시작, 1998년 8월 정부인가를 받아 20년째 운영하고 있다. 현재 35가구 40명의 아이들이 8명의 교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11월 14일 사무국의 현장 방문을 한 뒤 27일 법인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승인 확정 후 가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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