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준법지원센터 등 참여 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공원 조성
법무부 인천준법지원센터는 20일 인천시 남구 용현동 두레정원에서 권영태 남구 지혜로운시민실장, 유진수 팀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레정원 홍보 입간판 제막식을 가졌다.
쓰레기로 방치됐던 곳이었던 용현동 두레정원은 남구가 진행하는 공동체정원 조성사업으로 진행, 인천준법지원센터에서 지난해 2월부터 총 16회, 300여 명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주민 휴식처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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