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 50여점 한자리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제13회 인천미술원로초대작가 展>이 7월10일(수)부터 21일(일)까지 한중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쌓아온 원로작가들의 회화, 서예,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50여점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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