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 퍼포먼스, 마술 등 선보여 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이 지난 7일과 8일 각각 문갑도 다목적회관과 덕적초·중·고등학교 강당에서 덕적면 주민 및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마술사 ‘최강’의 마술공연과 전통타악 퍼포먼스그룹 ‘아작’의 타악퍼포먼스 공연, 트로트 가수 ‘한가빈’의 트로트 공연등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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