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감동, 강렬함. 당신의 마음을 흔들 4색 영화
상태바
스릴, 감동, 강렬함. 당신의 마음을 흔들 4색 영화
  • 윤종환 기자
  • 승인 2019.11.21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공간주안, 영화 <아이리시맨>, <헤로니모>, <시빌>, <프란치스코 교황:맨 오브 히스 워드> 상영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영화 <아이리시맨>, <헤로니모>, <시빌>, <프란치스코 교황:맨 오브 히스 워드>를 상영한다.

영화 <아이리시맨>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프랭크 시런’이 청부살인업자로 일하면서 일어난 다양한 일들과 그가 겪은 지난 50년의 세월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여 <아이리시맨> 시놉시스
전후 미국에 드리운 범죄 조직의 그림자. 이제 한 거물 암살자가 입을 연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가 선사하는 장대한 범죄 드라마.

영화 <헤로니모>는 암흑기(식민지)였던 우리나라를 위해 쿠바에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임천택’의 장남 헤로니모 임(임은조)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땅을 밟아본 적은 없으나, 100년이 넘도록 이어 온 꼬레아노의 정신과 타국에서의 독립운동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연출을 맡은 전후석 감독은 쿠바 방문시에 우연히 만난 임천택 선생의 손녀를 보고, 그로부터 한인들의 발자취를 전해들은 것이 제작의 계기였다고 말했다. 영화는 전세계 9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헤로니모> 시놉시스 
낯선 땅 쿠바에서 재미교포 변호사 전후석이 만난 꼬레아노 이야기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쿠바 혁명의 주역이자 쿠바 한인들의 정신적 지주 헤로니모. 쿠바 한인들과 매 끼니 쌀 한 숟가락씩 모아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독립 자금을 보낸 독립운동가, 헤로니모의 아버지 임천택. 조국의 땅을 밟아본 적 없는 그들이 100년 넘게 이어 온 꼬레아노의 정신. 이제, 다큐멘터리 감독 전후석이 전하는 그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영화 <시빌>은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던 '시빌'이 일을 그만두고 그간 숨겨온 소설가로서의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유명 여배우 '마고'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내면에 숨겨두었던 강렬한 감정들과 과거의 자신을 마주한다.
 
영화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영화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고 제72회 칸영화제의 경쟁 부문과 제16회 국제시네필소사이어티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57회 뉴욕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시빌> 시놉시스
리치료사 ‘시빌’은 오랜 고민 끝에 소설을 쓰기로 다짐하고 모든 환자들을 정리하던 중, 유망한 여배우 ‘마고’의 전화를 받는다. ‘마고’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한 ‘시빌’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점차 자신의 내면에 숨겨두었던 과거와 강렬한 감정들을 마주하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고’의 삶에 더욱 깊게 개입하며 그녀의 감정에 몰입하게 된 ‘시빌’은 불현듯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되는데…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맨 오브 히스 워드>는 화려한 바티칸궁을 마다하고 소박한 방 한 칸을 선택한 사람. 세상을 바꾸자며 직접 행동에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로마 교황청이 역사상 최초로 제작에 참여한 다큐멘터리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을 주인공으로 한 첫 공식 영화다. 빔 벤더스 감독은 몇 년에 걸쳐 교황을 인터뷰하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교황의 기록 영상을 확인, 촬영하는 등 교황의 모습을 그만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맨 오브 히스 워드> 시놉시스

화려한 바티칸궁을 마다하고 소박한 방 한 칸을 선택한 사람. 고급 리무진 대신 소형 승용차에 올라 손인사를 전하는 사람. 축구에 열광하고 탱고를 즐기며 유머를 사랑하는 사람. 이웃의 작은 고민을 제 일처럼 마음 쓰고 공감하는 사람.
그의 이름은 프란치스코, 온 세계의 친구 교황입니다. 교황이 함께한 모두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공감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영화 <아이리시맨>, <헤로니모>, <시빌>, <프란치스코 교황:맨 오브 히스 워드>는 오는 27일(수)까지 상영된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공간주안(032-427-6777)에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