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공연과 전통의상 체험, 연 만들기, 제기차기 등
인천시는 설인 오는 2월3일 오후 1~4시 중구 월미공원내 한국전통정원에서 설맞이 민속체험 한마당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풍물공연과 전통의상 체험, 복조리 연 문패 활 만들기, 떡매치기,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요술풍선 만들기, 캐릭터 동물과 사진찍기, 전통엿 시식 등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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