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형 도로명판(사진=인천 서구) 인천 서구가 청라국제도시 내 자전거길 175곳에 ‘셉테드'(CPTED: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설치했다. 서구는 야간에 조명이 켜지는 안내판 설치로 범죄발생을 예방해 주민들이 안전한 귀가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예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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