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까지 매주 목요일 4강 개설
고전인문학당 '온고재'(대표 이우재)가 4월15일부터 5월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오늘의 중국이야기'를 주제로 네차례 강좌를 연다.
강사는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와 박민희 한겨레신문 기자다.
1강은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노동자운동과 민간좌파, 2강은 홍콩 사회의 역사적 모순과 홍콩 항쟁이다.
3강은 중국 딜리버리 플랫폼의 노동 통제와 저항, 4강은 민간 중국 - 세 사람 이야기: 첸리 췬, 우칸 사람들, 한둥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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