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분과별 토론회, 23일~9월 4일 열기로
시의 편성방향 발표 후 패널과 참가시민 토론
시의 편성방향 발표 후 패널과 참가시민 토론
인천시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를 연다.
시는 23일~9월 4일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8개 분과별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산정책토론회는 시의 ‘내년도 본예산 편성방향 및 주요사업’ 발표에 이어 패널과 참가시민의 토론이 진행된다.
8개 분과별 예산정책토론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23일 오후 2시(시청 대회의실) ▲시민안전-23일 오후 2시(YWCA 강당) ▲문화소통-25일 오후 3시(시청 대회의실) ▲도시녹지-24일 오후 2시(시청 대회의실) ▲경제산업-28일 오후 3시(시청 대회의실) ▲해양건설-31일 오후 2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 ▲기획행정-9월 1일 오후 2시(시청 공감회의실) ▲환경교통-4일 오후 2시(시청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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