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미래기술 트랜드와 인천 제조혁신의 미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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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미래기술 트랜드와 인천 제조혁신의 미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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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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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오는 7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엄볼룸에서 ‘2024년 미래기술 트랜드와 인천 제조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인천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과 함께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8개 기업지원 및 연구 기관은 인천 미래기술 및 제조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미나는 김형중 건국대 교수가 '지동차 및 친환경 제조기술 트랜드', 유범재 KIST 교수가 '미래 모빌리티 로봇'을 주제로 강연한 후 김정식 인천테크노파크 센터장이 인천미래자동차기술전환종합지원센터, 조진표 인하대 교수가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을 각각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인하대는 첨단 제조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3월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을 개원해 첨단소재공정공학, 제조AI융합, 스마트소재부품공학 전공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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