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니어들의 동극 ‘토끼와 자라’ 시니어들의 동극 ‘토끼와 자라’ 인천 연수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길순)에서는 요즘 시니어들의 연극 연습이 한창이다. 80대 여섯 명과 70대 2명이 모여 연극을 연습한다. 70대 여성이 막내다.이들이 연습하는 연극은 동극(童劇) ‘토끼와 자라’. 연극단원들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는 매해 서구문화원에서 공연을 펼쳐왔다. 코로나19 이후로는 모이는 인원이 제한되어 공연을 가질 수 없다. 그래서 연습한 것을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다. 올해 한 해도 이렇게 유투브에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단원들은 작년에 '아기돼지 삼형제'를, 2019년에는 '도깨비 우리 이웃 | 정길순 시민기자 | 2021-06-28 0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