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 소원바위, 참 명물이네!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 소원바위, 참 명물이네! 충남 청양 하면 얼른 특산품 고추와 구기자가 떠오른다. 특히, 매운맛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청양고추는 너무 유명하다. 눈물 콧물 훌쩍, '고추 먹고 맴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청양고추는 매운맛으로 입맛 돋우는데 최고이다. 구기자 또한 칠갑산 기슭에서 1,000여 농가가 대를 이어 농사를 짓고 있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콩밭 매는 아낙네야', 가수 주병선이 불러 히트 친 노래 의 고장이 청양이다. 칠갑산은 깊고 웅장한 산세로 산줄기가 여러 갈래로 뻗어있고, 빼어난 수려함 때문에 충남의 알프스라는 명성을 얻고 포토기획 | 전갑남 객원기자 | 2023-03-14 15:00 콘서트 '멋 2016' 인천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 콘서트 '멋 2016' 인천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 인천색소폰 오케스트라 제 9회 정기연주회가 연수구민을 위한 콘서트 ‘멋 2016’의 일환으로 9월 3일(토)일 오후 5:00에 연수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홍성영 지휘로 오프닝으로 Hostakovich의 Waltz No2가 연주된다.소프라노 양지의 그리운 금강산, 꽃 구름 속에와 민재연의 K POP 바램, 무인도를, 연주곡으로 El Bimbo와 Kpop꼬마인형이 색소폰으로 연주되고, 장기호의 색소폰 열애와 대금 칠갑산의 곡을 들을 수 있다. 특별출연으로 연수문화원 어린이 요들단이 스위스 요들송을 합창한다. Endin 문화 | 김귤연 기자 | 2016-09-02 12:00 오정해의 소리이야기 송년무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박송철)은 27일(목) 오후 7시 송년공연으로 '오정해 소리이야기'를 무대(싸리재홀)에 올린다.방송인 겸 국악인으로 활동하는 오정해의 소리와 국악앙상블 '시나위'의 연주로 진행된다.영화 서편제에 출연한 오정해는 기품 있고 청아한 소리로 아리랑 구아리랑, 너영나영, 배띄워라 등의 국악곡과 칠갑산, 여인 등 대중곡을 선사할 예정이며, 피아노, 아쟁, 타악 등으로 구성된 시나위는 우리 전통음악의 멋과 깊이를 들려준다.시나위는 전통음악을 국내외에 보급하며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KBS 국악한마당', '뉴 문화 | 김영숙 | 2012-12-25 2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