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에서 열린 인천in 6·7·8기 시민기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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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에서 열린 인천in 6·7·8기 시민기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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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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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등 23명 참여
무의도아트센터 내부
무의도아트센터 내부

 

인천in 6,7,8기 시민기자 워크숍이 4일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내 무의도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워크숍에는 6~8기 시민기자 20명 등 모두 23명이 참여해 8기 환영식과 함께 시민의 신문으로서 시민기자 역량 증대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팀워크를 다졌다.

지난 3~4월 선발한 인천in 시민기자 8기는 12명으로 이날 워크숍에 7명이 참여했다.

 

무의도 해상데크길, 인천in 8기 시민기자 7인
무의도 해상데크길, 인천in 8기 시민기자 7인

 

1부는 기수별 자기 소개 시간에 이어 1기 문미정 시민기자의 특별강연, 싱어롱 및 넌센스 퀴즈, 송정로 대표의 인천in 소개 및 시민기자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2부는 무의도 해수욕장 옆 해상테크길과 이와 연결되는 호룡곡산 입구 산책로, 바닷가 모래사장 맨발걷기를 하며 5월의 푸른하늘과 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천in 시민기자회 회장으로 김정형(6기) 기자가 새로 선임됐다.

김순영 시민기자(7기)는 “소중한 만남으로 즐거웠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며 “훌륭하신 8기 시민기자을 환영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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