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희망자에게 창업 정보 전달"
사단법인 한국소호진흥협회 인천지회가 18일 발족했다.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진흥협회 인천지회는 이날 인전지방 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열었다.
동구 송림동 공구상가에 사무실을 마련한 인천지회는 김면복 지회장과 임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인천지회는 1인 기업 창업 희망자에게 창업 정보를 전달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국내외 신기술 정보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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