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문화지킴이'의 '목요스터디'
'골목문화지킴'이에서는 문화유산에 대한 연구와 정책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진행해오던 '목요스터디'를 잠시 중단하였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목요스터디'는 골목문화 해설사와 지킴이들이 골목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9일 올해 첫 번째 '목요스터디'는 동구와 중구 개항장까지 폭넓게 인천 근대 문화에 대한 공부로 인천 3.1운동, 인천지역 3.1 만세운동 확산 등에 대한 강의였다.
구만서 운영위원장은 "주기적으로 외부강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처럼 되지 않도록 내실을 튼튼히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시작은 미약하나 결과가 크리라 기대한다는 나근길 회장의 인사말
'목요스터디'는 골목문화 해설사와 지킴이들이 골목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9일 올해 첫 번째 '목요스터디'는 동구와 중구 개항장까지 폭넓게 인천 근대 문화에 대한 공부로 인천 3.1운동, 인천지역 3.1 만세운동 확산 등에 대한 강의였다.
구만서 운영위원장은 "주기적으로 외부강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처럼 되지 않도록 내실을 튼튼히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시작은 미약하나 결과가 크리라 기대한다는 나근길 회장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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