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아뜨렛길 갤러리, 하계특별전시회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송림로 지하82-1, 구 송림지하보도)가 9월21일까지 '사진으로 남은 인천 동구’를 주제로 하계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배다리와 수도국산의 50년대 풍경 및 산업화 현장과 정감 넘치는 현재의 골목길 모습 등 동구의 시간 이야기를 담은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송림 아뜨렛길은 도심 속 문화?휴게 공간으로 악기?댄스연습 등을 위한 한마당실, 동아리 모임?학습 등을 위한 다목적실, 이동식 벽면으로 다양한 전시행사가 가능한 아뜨렛 갤러리 등 주민을 위한 시설로 개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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