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명수 예비후보 인천 남동갑 출마 선언
상태바
국민의당 김명수 예비후보 인천 남동갑 출마 선언
  • 편집부
  • 승인 2016.02.04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당체제 적폐 타파... 불공정한 세상에 정의를 살리기 위해"
국민의당 김명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13총선에서 인천남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명수(53) 후보는 2월4일 오후 2시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꽉막힌 인천 남동구의 민생과 경제를 뻥 뚫어주는 경제 활명수가 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히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한국노동경영연구원 원장으로 인천시 호남향우회 부회장을 지냈다.

김예비후보는 "양당체제라는 한국정치의 적폐를 타파하고자 국민의 당에 입당하여 작금의 재벌들이 판을 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불공정한 이 세상을 정의가 살아있고 진정으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출마하게됐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