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가족 20여 명 인천대공원 꽃길 걸으며 '힐링' 연수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인천대공원에서 치매 환자 및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길만 걸어요, 힐링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장미꽃이 만개한 공원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열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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