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갈산동 '만다흐 식당' 방문자 검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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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갈산동 '만다흐 식당' 방문자 검사 요청
  • 윤종환 기자
  • 승인 2021.01.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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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시 긴급 재난문자
12월 23일부터 1월 3일까지 방문자 대상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부평구 갈산동 소재 '만다흐 식당'(부평대로 292)를 방문한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5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해 12월23일(수)부터 올해 1월3일(일)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다.

이곳에서는 검사요청 날짜에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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