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도 안주는 지자체 - 인천시와 동구, 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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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도 안주는 지자체 - 인천시와 동구, 옹진군
  • 강영희 객원기자
  • 승인 2016.05.21 20:37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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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2018-01-07 16:26:54
정부가 정한 최저시급을 이유로 월급 삭감을 감행하려는꼼수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대표이사 김병국&신옥란,
자본금 150만원,
회사설립:1994년9월6일 주소지: 인천 청중로 100
2011년:30억 원 매출, 2012년:32억 원 매출, 2013:35억 원 매출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월급사장부부100억대 부자,,, 지역에선 자신이 자수성가 했으며 자선가라 소문이 자자함. 자화자찬
1994연9월6일 설립 후 지금껏 한마디 불평불만 없이 맡은바 업무에 충실히 일을 한 현장노동자들을 향해 서슴없이 수준이 낮다며 자신을 위해 돈벌어주는 기계취급을 하며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일을 한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로 100억대 중소기업 회사로 건실하게 발전해왔음에도 임금은 시간당 몇 십 원 찔끔 올려주고 [상여금]도 200%-상여금150%-30% 삭감하며 2018연부터는 정부가 올린 최저시급 때문에 회사가 경영이 어렵다며 상여금 지급을 하지 못한다는 파렴치한 말들을 현장에 유포함,
노동법, 근로기준법을 지키지도 않으며 연차도 2년마다 1개씩 늘고 20년 25개까지 부여해 주어야함에도 사장은 신입사원이나 10~20년 근무한 사람 모두 매년 6개만 부여해 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마저도 회사가 어렵다고 하면 회사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15년 근로계약서에 문구화해 일거리 없다고 연차로 사용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한다,
노동자들의 노고로 벌어들인 돈으로 부부사장 자신들은 강원도 평창에 초호화 별장까지 지었다하니 이 어찌 개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천인공로할 일이다,
20118년 정부가 정한 최저시급을 안주려고 부부사장이 또 무슨 허무맹랑한 꼼수를 부릴까
정직한 노동자들의 노동의 대가는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대표이사 김병국&신옥란,이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이다

전지수 2017-12-25 17:15:33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대표이사 김병국&신옥란,
자본금 150만원,
회사설립:1994년9월6일 주소지: 인천 청중로 100
2011년:30억 원 매출, 2012년:32억 원 매출, 2013:35억 원 매출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고 주휴수당도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연장근로 시간 2시간하면 김밥 한줄(빵과 우유를 줄때도 있지만 가격이 빵과 우유를 줄때와 김밥한줄 줄 때 가격 몇 백 원 차이 때문에 김밥으로 줌) 3시간하면 식사제공 사장은100억대 부자,,, 지역에선 자신이 자수성가 했으며 자선가라 소문이 자자함. 자화자찬
1994연9월6일 설립 후 지금껏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로 100억대 중소기업 회사로 건실하게
발전해왔음에도 임금은 시간당 몇십원~1~2백 원 찔끔 올려주고 [상여금]도 200%-상여금150%-30% 삭감하며 2018연부터는 상여금 지급을 하지 못한다는 파렴치한말들을 현장에 유포함 노동법, 근로기준법을 지키지도 않으며
연차도 2년마다 1개씩 늘고 20년 25개까지 부여해 주어야함에도 사장은 신입사원이나 10~20년 근무한 사람 모두 매년 6개만 부여해 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마저도 회사가 어렵다고 하면 회사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15년 근로계약서에 문구화해 일거리 없다고 연차로 사용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한다,
노동자들의 노고로 벌어들인 돈으로 부부사장 자신들은 강원도 평창에 초호화 별장까지 지었다하니 이 어찌 개탄하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천인공로할 일이다

최지수 2017-11-05 17:10:34
인천 부평구 청중로 100번지( 대표이사:김ㅇ국&대8365표이사:신ㅇ란)부부사장
2018년도 최저임금을 정부주도로 7530원 올린다하니 그동안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20여년 역사에 시간당 몇십원이면 되었는데 시간당7530원 사장부부 배알이 꼬이고 뒷골이 땡기겠죠 그래서 내년에 상여금 지급을 못한다고 합니다,
또 얼마나 현장노동자들의 고열을 짜댈지 눈에 뻔히 보입니다,

전지선 2017-11-05 17:00:44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인천 부평구 청중로 100번지( 대표이사:김ㅇ국&대표이사:신ㅇ란)부부사장
1994연9월6일설립후 지금껏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로 100억대 중소기업 회사로 건실하게
발전해왔음에도 임금은 시간당 몇십원~1~2백원 찔끔 올려주고 [상여금]도 200%-상여금150%-30% 삭감하며 2018연부터는 상여금 지급을하지 묫한다는 파렴치한말들을 현장에 유포함 노동법,근로기준법을 지키지도 않으며 연차도 2년마다 1개씩 늘고 20년 25개까지 부여해 주어야함에도 사장은 신입사원이나 10~20년 근무한 사람 모두 매년 6개만 부여해 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마저도 회사가 어렵다고 하면 회사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15년 근로계약서에 문구화해 일거리 없다고 연차로 사용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한다,
노동자들의 노고로 벌어들인 돈으로부부사장 자신들은강원도 평창에 초호화 별장까지 지었다하니 이어찌 개탄하지않을수 있단 말인다 천인공로할 일이다

김기덕 2017-01-27 18:12:01

대륭엔지니어링디알앤씨( 대표이사:김ㅇ국&대표이사:신ㅇ란)
[노동법 근로기준법] 적용도 아니 하고 지키지도 안함,
[주휴수당] 일주일 만근 시 지급되는 주휴수당 무 지급
[상여금]도 200%-상여금150%-30% 삭감하며 회사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원래대로 지급한다더니 회사사정이 좋아져도 지키지 아니함 200%-상여금150%-30% 회사가 어렵다고하면 지급을 안 해도 된다는 문구를 넣어 근로계약서 작성 하였다,

[근로계약서] 쓸 때 마다 회사가 어렵다 적자다 하면서 시간당 몇 십 원~1~2백 원 올려주고 매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임에도 사장은 매년 3월에 시간당 임금을 올려주고 매년 2개월 치를 착복해왔다 합니다,

[연차]도 2년마다 1개씩 늘고 20년 25개까지 부여해 주어야함에도 연차가 1년에 15개 2년마다 1개가 늘어남 그럼에도 회사는 구정3일 하계휴가3일 중추절3일을 제하고 사장은 신입사원이나 10~20년 근무한 사람 모두에게 매년 6개만 부여해 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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