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올바른 '컴플레인' 처리에 대해 강의 진행
인천상공회의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상의 3층 교육장에서 '고객의 소리 잠재우기 및 컴플레인 응대 스킬 실무강좌'를 연다.
김미성 한국생산성본부 전임강사가 강사로 나서며, 기업체 임직원들이 '컴플레인'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올바른 '컴플레인' 처리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3,000원, 비회원 6만6,000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2월 22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본인과 회사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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