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패 '더늠' 3월 2일 기획공연
'더늠'의 젊은 광대들이 겨우내 흘린 땀방울이 향기로 피어나는 '타악공연'.
봄에 부는 바람은 새로운 기운과 생명력을 솟아나게 합니다.
아직은 이른 봄이지만 이미 와 있는 봄을 느껴보세요.
젊은 '더늠'이 내뿜는 풍물의 향기, 타악의 향기를 따라 봄바람 맞으러 오세요.
인천을 대표하는 풍물패 '더늠'이 올해로 스므살 청년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젊은 청년 '더늠' 이 전해주는 신명나는 봄 향기는 어떤 맛일까요?
오는 3월 2일 저녁 7시 30분, 학산소극장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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