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보여주는 '이야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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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보여주는 '이야기 공연'
  • 문경숙 객원기자
  • 승인 2012.02.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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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 '더늠' 3월 2일 기획공연

'더늠'의 젊은 광대들이 겨우내 흘린 땀방울이 향기로 피어나는 '타악공연'.

봄에 부는 바람은 새로운 기운과 생명력을 솟아나게 합니다.

아직은 이른 봄이지만 이미 와 있는 봄을 느껴보세요.

젊은 '더늠'이 내뿜는 풍물의 향기, 타악의 향기를 따라 봄바람 맞으러 오세요.
 
인천을 대표하는 풍물패 '더늠'이 올해로 스므살 청년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젊은 청년 '더늠' 이 전해주는 신명나는 봄 향기는 어떤 맛일까요?

오는 3월 2일 저녁 7시 30분, 학산소극장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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