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마니산 자락 벌목 현장에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마니산자락의 벌목현장이다. 이곳에서 365일 연기를 피우고 있는 자들의 소행이다.이렇게 수십년 된 나무를 마구 베어도 되는가? 마니산은 인천시의 진산 아닌가?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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