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효숙이 만난 세월호 사람들] 1 단원고 2학년 7반 전찬호. 그의 어머님을 광화문 광장에서 손수건에 수놓으며 만났다. 친구들과 춤추는 찬호의 동영상도 보여주셨다. 커다랗고 선한 눈, 가족에게서 느껴지는 이 순한 사랑.. 어머님이 찬호에게 "행복해야 해" 라고 쓰셨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효숙 화가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2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지창영 2014-08-22 11:05:17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 기획입니다. 세월호 가족의 아픔은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이영아 2014-08-22 06:33:04 더보기 삭제하기 찬호네 가족 기억하겠습니다. 찬호가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길 함께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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