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방문자 대상
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구월4동 소재 '수련산의료기 체험실'(구월동 1264-72, 지하1층)을 방문한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22일 오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체험실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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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구월4동 소재 '수련산의료기 체험실'(구월동 1264-72, 지하1층)을 방문한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22일 오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체험실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