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책임당원 100% 여론조사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오는 4월 10일 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인천 남동구'나' 선거구 구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을 실시한다.
시당은 오는 28일 남동구'나'(구월3·간석1·4동) 선거구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며, 경선 대상자로 강경숙·문종관 예비후보 2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8대 남동구의원을, 문 예비후보는 7대 남동구의원을 지냈다.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100% 방식으로 28일 하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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