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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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캠프 열려
  • 문경숙 객원기자
  • 승인 2024.05.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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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계유산, 청년이 지켜낸다! "

 

2024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캠프가 5월 18일~19일 양일간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렸다.


(사)해반문화(이사장 최정숙)는 5월 18, 19일 양일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2024년 국가유산 청 위탁사업으로 『2024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캠프』를 가졌다. 캠프에는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운영』 5개 팀 20명의 대학생과 관계자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첫날 첫 시간에는 「세계유산 지킴이의 역할 및 마음가짐」을 주제로 홍은경 해반문화 멘토(교육사 총괄팀장)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강에는 「조선 왕실 어보와 어책 활동 사례」를 주제로 박지원 해반문화 청년 유네스코 총괄팀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이외에도 앞선 선배들의 「무형문화유산 활동 사례」를 전해 들으며 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저녁에는 팀별 활동을 통하여 주제의 핵심화를 통한 활동 계획들을 세워 나갔다.

 


둘째 날에는 「개항장 답사」를 통한 현장활동을 통하여 인천 국가유산 모티터링 활동을 체험했다.

전국에서 참가한 청년 지킴이들은 앞으로 각자 현장으로 돌아가 자율활동을 통하여 주제에 다가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7월 1차 간담회에서 팀별 활동 사례 공유 발표를 통하여 멘토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완성해 나가게 된다.
10월 2차 간담회 및 중간보고회, 10월 활동 결과물 제출, 11월 최종 발표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 번에 참여한 팀은 Station4.19, 고분자, 능참봉, 이음새, 일성-log 등이다. 이름에서부터 청년 학생들의 단어를 새롭게 재해석해낸 톡 특성이 돋보여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사)해반문화 최정숙 이사장은 "단어를 새롭게 재해석해낸 창의성과 고민의 흔적들을 보면서 선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랜 시간 지역의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이어온 보람을 느꼈다"며 참가한 팀들에 조언과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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