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 수험생과 학부모 위로하는 콘서트 열어
인천평생학습관은 올해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로하는 ‘2017 굿바이 수능! 홀가분 콘서트’를 29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콘서트에선 신세대 음원 강자이고,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가수인 ‘헤이즈’와 신인 레퍼 ‘최엘비’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예약은 17일 오전 9시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공연은 무료이고, 수험생과 학부모 등 중학생 이상의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032)899-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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