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직원 전수검사에 따라 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A씨(28·남)가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관련 확진자는 9명이 됐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97명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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