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수인선 바람길숲(숭의역~인하대역 상부 1.5km 구간)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옛 수인선 철로 길의 추억을 살릴 수 있도록 보름달 포토 존, 목제전봇대 등의 특화 조형물과 쉼터 조명, 수목 투광등, 조명 벽화 등 야간경관시설을 새로 조성했으며 이용객 안전을 위한 CCTV, 방송시설, 비상벨 등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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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수인선 바람길숲(숭의역~인하대역 상부 1.5km 구간)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옛 수인선 철로 길의 추억을 살릴 수 있도록 보름달 포토 존, 목제전봇대 등의 특화 조형물과 쉼터 조명, 수목 투광등, 조명 벽화 등 야간경관시설을 새로 조성했으며 이용객 안전을 위한 CCTV, 방송시설, 비상벨 등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