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흥국생명, 오프시즌 전력 보강 마무리... 외국인 용병 계약만 남아 흥국생명, 오프시즌 전력 보강 마무리... 외국인 용병 계약만 남아 2022~2023 시즌 아쉽게 통합 우승을 놓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오프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FA시장에서 ‘배구 황제’ 김연경과 김수지, 도수빈과 계약한 흥국생명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레이나 토코쿠(24세, 177cm)를 지명함으로써 전력 보강을 일단락 지었다. 앞으로 남은 플러스 전력은 트레이드가 없다는 전제 아래 외국인 용병 계약만 남은 상태. 전력에 마이너스 요인이라면 신예 미들 블로커 임혜림의 이적. 임혜림은 김수지의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으로 옮기게 됐다.굵직굵직한 자 스포츠 | 최림 객원기자 | 2023-04-30 0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