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즐겁고 행복한 교육... 존중과 배려를 실행하는 교육으로" "즐겁고 행복한 교육... 존중과 배려를 실행하는 교육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사회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 우리의 교육 환경 또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미래사회와 미래교육환경을 어떻게 준비해 주어야 하는가, 문제는 쉽지는 않지만 논의가 꼭 필요한 현안이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교육환경을 상상하고 실현하고 있는 과정에서 어쩌면 우리가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 없이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의 교육 나침반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3기 최웅 위원장을 만나 그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 기획연재 | 정혜진 | 2024-02-29 08:00 "교권보호 문제 민관협치 통해 해결책 찾아야" "교권보호 문제 민관협치 통해 해결책 찾아야" 인천시교육청의 민관 협치(거버넌스) 밑그림을 그려온 미래교육위원회의 2기 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왔다.도성훈 교육감과 함께 1기부터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영대 위원장은 “1기의 공동비전선언을 2기에서 정책목표로 구체화했다”며 “3기는 이 목표들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평가하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년 출범한 위원회는 1기 활동을 종료한 2021년 7월 ‘2030 인천미래교육 공동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인천의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 추구하는 인간상, 이를 위해 함께 해나갈 노력들이 담겼다.오는 11월 2일 마지막 일반기사 | 최태용 기자 | 2023-09-18 17: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