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강진 피해를 당한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 10만달러를 마련해 21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홍종일 정무부시장은 이날 오후 적십자 인천지사를 방문해 임남재 지사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다. 시는 아이티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예비비로 성금을 긴급히 마련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aster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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