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 삼산체육관 핑크 물결 '넘실'... 팬들은 매진으로 화답 인천 삼산체육관 핑크 물결 '넘실'... 팬들은 매진으로 화답 흥국생명 배구단의 삼산월드체육관에서의 역사적인 2021-22시즌 홈 개막 경기가 지난 14일 열렸다. 맞대결 상대는 GS칼텍스.치어리더 공연, 인하대 풍물놀이패의 초청공연과 50주년 기념 영상 등 식전 행사로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킨 이날 행사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원태 한국 배구연맹 총재의 축사, 박춘원 흥국생명 구단주의 개막 선언으로 삼산체육관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흥국생명 세터 박혜진의 네트터치 실점이 삼산체육관에서의 첫 점수로 기록됐다. 팀의 역사적인 첫 득점은 흥국생명 캣벨의 오픈공격이었다. 첫 경기는 패전. 홈에서의 첫 포토 | 최림 객원기자 | 2021-11-16 08: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