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SG랜더스, 외국인 타자 케빈 크론 영입 SSG랜더스, 외국인 타자 케빈 크론 영입 첫 단추를 뀄다. 인천 SSG랜더스가 내년 시즌 활약할 세명의 외국인 용병 중 첫 번째 계약을 성사시켰다.SSG랜더스는 지난 4일 제이미 로맥을 대체할 신규 외국인 타자로 케빈 크론(Kevin Cron)과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5만, 연봉 60만, 옵션 25만)에 계약을 체결했다. 만 28세, 우투우타.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으로 2014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14라운드 420순위로 지명되면서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시작한 케빈 크론은 2019년까지 미국 마이너리그(트리플A) 통산 186경기에 출전해 222안타, 60홈런, 스포츠 | 최림 객원기자 | 2021-12-06 09:44 SSG랜더스, 재계약 '한파’... 정의윤, 고종욱, 신재웅 등 방출 명단 올라 SSG랜더스, 재계약 '한파’... 정의윤, 고종욱, 신재웅 등 방출 명단 올라 칼바람이 분다. 전 시즌을 통틀어 단 1승이 모자라 2년 연속 가을 잔치의 들러리가 된 SSG랜더스에 재계약 불가 바람이 불고 있다. 포스트 시즌 잔치에 참가하지 못하는 팀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좀 더 이른 내년 시즌 준비가 시작 된 것. SSG랜더스는 신재웅을 비롯한 투수 8명과 정상호, 정의윤, 고종욱을 포함한 야수 7명 등 총 15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정상호는 은퇴 의사를 밝혔다. 나머지 선수들은 타팀으로의 이적과 구단 프런트 취업, 은퇴 등 앞으로의 진로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의윤, 스포츠 | 최림 객원기자 | 2021-11-13 09:33 단풍과 국화를 느낄 수 있는 치유공원 단풍과 국화를 느낄 수 있는 치유공원 깊어가는 가을에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단풍놀이’가 있다. 오직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단풍놀이를 위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떠났다. 아침고요수목원은 현재 국화전시회 중이다. 인천에서도 근접한 거리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미 단풍놀이를 하러 온 가족과 연인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위 아침고요수목원 표지판 0.3km▲ 아래 아침고요수목원 입구, 쾌청한 날씨아침고요수목원 표지판을 발견한 후, 약 300m 정도 걸어가다 보면 입구에 다다른다. ▲ 위 매표소 사진▲ 아래 매표소 지나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아침 사회 | 이일두, 박경아, 조아라, 김희연, 김상아 대학생기자단 | 2013-11-20 16: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