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 맞아 주안동 수도사에서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촉구 200만 시민서명운동이 24일 칠월칠석을 맞아 남구 주안동 수도사(주지 김용복 스님)에서 열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시 재정위기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 조상범 회장(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방광설 회장(인천광역시새마을회), 김의식 회장(바르게살기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 박봉주 회장(인천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 김송원 사무처장(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신규철 사무처장(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신용선 사무국장(인천여성단체협의회) 등과 시민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서명에는 모두 2천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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