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미로 푸는 전통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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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미로 푸는 전통 이유식'
  • 송정로
  • 승인 2012.08.3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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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마을기업 '언니네 반찬' '제1회 서로살림 녹색대학' 열어

연수구 마을기업 '언니네 반찬'이 '한국의 오미로 푸는 전통 이유식'을 주제로 '제1회 서로살림 녹색대학'을 시작한다. 9월11일(화), 18일(화), 25일(화), 10월9일(화)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네 차례에 걸쳐 '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늘푸른 교실'(청학동 현대아파트 근처)에서 열린다. ☎890-3080, 822-1874

'언니네 반찬'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여성들이 함께 모여 운영하는 가게다.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밑반찬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동네' 반찬가게다.

'언니네 반찬'은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시작한 이번 강좌를 통해 패스트푸드와 조미료에 길들여져 가는 우리 입맛을 들여다 보고 그 소중함을 지켜나가고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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